미국의 인프라 투자법(IIJA)은 1.2조 달러 규모입니다. 이 자금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집행되고 있습니다.
도로, 교량, 수도관, 전력망, 5G 인프라. 미국의 인프라 노후도는 미국토목학회(ASCE) 평가 기준 C-등급입니다. 트럼프, 바이든 양 정권 모두 초당적으로 인프라 투자를 추진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.

미국 인프라 투자 규모#
| 분야 | 투자 규모 | 집행 시기 | 핵심 수혜 |
|---|---|---|---|
| 도로·교량 | 3,500억 달러 | 2022~2028 | 건설사, 자재 |
| 전력망 | 650억 달러 | 2023~2030 | 전선, 변압기 |
| 수도 인프라 | 550억 달러 | 2023~2028 | 배관, 펌프 |
| 브로드밴드 | 420억 달러 | 2024~2029 | 통신장비, 광섬유 |
| 전기차 충전소 | 75억 달러 | 2023~2027 | 충전기, 전력 |
| 합계 | 1.2조 달러 | - | - |
IFRA vs PAVE 핵심 비교#
| 항목 | IFRA | PAVE |
|---|---|---|
| 정식명 | iShares US Infrastructure | Global X US Infrastructure Development |
| 운용사 | 블랙록 | 글로벌X |
| 보유 종목 수 | 약 150개 | 약 100개 |
| 총보수 | 0.40% | 0.47% |
| 운용자산 | 35억 달러 | 82억 달러 |
| 배당 수익률 | 1.8% | 0.7% |
| 3년 수익률 (연환산) | 12.1% | 15.8% |
| 5년 수익률 (연환산) | 10.5% | 14.2% |

구성 차이#
IFRA의 특징:
- 유틸리티(전력·가스·수도) 비중 40%로 높음
- 넥스트에라에너지, 듀크에너지, 서던컴퍼니 등 배당주 다수
- 방어적 성격, 변동성 낮음
PAVE의 특징:
- 산업재·소재 비중 70%로 높음
- 디어앤컴퍼니, 파커하니핀, 이튼 등 경기순환주 중심
- 공격적 성격, 경기 확장기에 초과 수익
| 섹터 | IFRA | PAVE |
|---|---|---|
| 유틸리티 | 40% | 5% |
| 산업재 | 28% | 52% |
| 소재 | 12% | 18% |
| 에너지 | 10% | 8% |
| 기술 | 5% | 12% |
한국 SOC 관련주#
미국 인프라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SOC 투자가 진행 중입니다.
| 기업 | 시가총액 | 주요 사업 | 2025 PER | 배당률 |
|---|---|---|---|---|
| 현대건설 | 5.2조 | 건축·토목·플랜트 | 8.5배 | 3.2% |
| 대우건설 | 2.1조 | 건축·토목 | 6.2배 | 4.1% |
| SK에코플랜트 | 비상장 | 환경·에너지 인프라 | - | - |
| 한전기술 | 0.8조 | 전력 설계·엔지니어링 | 15배 | 1.8% |

투자 전략#
안정형 (배당 + 인프라): IFRA를 핵심으로 편입. 유틸리티 비중이 높아 경기 둔화 시에도 방어력이 있고, 배당 1.8%를 추가로 수령 가능
성장형 (경기 회복 베팅): PAVE를 핵심으로 편입. 경기 확장기에 산업재·소재가 강세를 보이며, 인프라 투자법 집행 본격화의 직접 수혜
혼합형: PAVE 60% + IFRA 40%로 성장성과 방어력을 동시에 확보
Q&A#
Q1. 인프라 투자법 자금이 소진되면 관련 ETF도 하락하나요? 법안 자금은 2028~2030년까지 집행 예정이고, 인프라 노후화는 지속적인 문제이므로 추가 법안 가능성이 높습니다. 또한 IFRA는 유틸리티 중심이라 법안과 무관하게 안정적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.
Q2. 한국 건설주와 미국 인프라 ETF 중 어디가 나을까요? 성격이 다릅니다. 한국 건설주는 국내 부동산 경기에 민감하고 PER이 낮아 가치주 성격입니다. 미국 인프라 ETF는 정부 예산에 연동되어 가시성이 높고, 달러 자산 분산 효과도 있습니다.
핵심 정리#
- 미국 인프라 투자법 1.2조 달러가 2026년부터 본격 집행 중
- IFRA는 유틸리티 중심 안정형(배당 1.8%), PAVE는 산업재 중심 성장형(5년 연 14.2%)
- 경기 확장기에는 PAVE, 방어적 포트폴리오에는 IFRA가 적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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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책 고지: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며, 어떠한 투자 손실에 대해서도 본 블로그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